세상을 살다 보면 어떤 사람에 대해 '아 뭐 이런 상볍신이 다 있나여' 라고 생각하다가
어떤 일을 계기로 '생각 외로 괜찮은 사람이네'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. (그 반대도 자주 있지만.)

지난 학기에 들었던 화학 수업의 교수님도 처음엔 인상이 좀 안좋았는데 종강이 가까워 질때쯤(...) 괜찮은 교수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.
얼마전에 무릎팍에 나왔던 문보살도 무릎팍 보다 보니 인상이 꽤 좋아졌고.

우리가 사람을 볼 때는 그 사람의 어떤 한 면만 보는 경향이 강하다.
하지만 분명히 우리가 보지 않는 다른 면에는 우리가 보지 못할 뿐인 그 사람의 좋은점이 있을것이다.




근데 정치인들한테는 없을것 같아.
(...)

by Catsray | 2007/12/27 20:15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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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은검 at 2007/12/28 01:00
자 이 몸의 좋은 점은 말 그대로 무궁무진하다는 거다
Commented by 은검 at 2007/12/28 01:00
내 이글루나 링크해가셈
Commented by Catsray at 2007/12/28 20:17
아아. 그래. 니놈은 너무 무궁무진해서 두려울 정도다.
어떤 의민지는 차마... 으으ㅡㅡ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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